애플 매장에 들리면 항상 보던
애플워치..구매하면 왠지 운동을 더 열심히 할 것 같고
열심히 살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 구매하자! 열심히 살자!
전 날 있었던
점화코일, 점화플러그로 노후로 인한
견인...장거리 가기 전 일찍 발견되어서 다행이다!
몇 달 동안 계속 고민하였고
정말 필요한지 생각했다.
먼저 운동에 비중을 두었다.
다음 주부터 바로 수영과 런닝을 계획했기 때문이다.
바로 픽업하였다^^
매장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유의사항을 잘 알 수 있었다.
드디어!!
개봉이다!!
투명케이스도 구매했는데
내 것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이라서
같은 색의 케이스를 구매했어야 했는데
실수다..그래도 좋다^^
언제나 애플은 영롱하다...
예비 줄도 하나 들어있었다.
나는 손목이 그리 넓고 크지 않기에
작은 사이즈로 장착하였다.
이 모습 이대로
잘 유지해야겠다.
충전 선은 들어있었지만
충전기는 없었다...
넣어주지..짜다 짜
C타입 충전기는 꼭 준비해 놓아야 한다.
앞으로 애플워치로 잘 사용하는 모습!
올려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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