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6 대전 고기 맛집 "우리동네국가대표고기집" 안녕하세요. 파스텔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요. 대전에 놀러갈 때면 방문하는 고기집입니다. 대전 유성구 궁동에 있는 "우리동네국가대표고기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들어간 매장 넓이는 정말 넓어서 보기에도 시원하고 웨이팅 걱정도 없을 정도로 자리가 많았습니다. 요즘 무한리필 가격을 보면 평균적인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 고기는 모두 숙성 고기로 사용하고 있고요. 사장님의 고기 철학이 뚜렷하였습니다. 숙성하는 곳은 따로 있고, 고기가 변질되지 않도록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고기 때깔만 봐도 정말 숙성이 잘 된 것 같죠?^^ 저희는 특수 부위를 많이 먹었습니다. 특수부위는 자주 바뀐다고 하시는데 제가 갔을 때는 염통 부위라서 쫄깃했습니다. 기본 반찬들도 많고 다양해서 좋았습.. 2023. 12. 4. 대전 양꼬치 맛집 "한궁양꼬치" 안녕하세요. 파스텔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날이 추워진 기념?으로 따뜻하게 양꼬치 집을 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전에 방문하면 항상 가는 곳이 있어 이렇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내부는 많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양꼬치 무한리필로 주문했습니다. 특별히 밑에 코스로 주문하시면 훠궈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첫 번째만 이렇게 세팅해 주십니다. 훠궈 재료인데 푸짐하죠~ [영업 시간] 매일 15:00 - 23:00 (연중무휴) [주차 공간] 주변은 대학가라서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충남대학교 내에 주차하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솔직 후기] 다른 지역의 양꼬치는 안먹어 봤지만 저는 대전에 갈 때마다 방문하는 곳으로 맛이 아주 좋.. 2023. 10. 26. 대청호 호수 요즘은 출사를 나가기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선선한 바람은 아직 있지만 맑은 하늘과 점점 색을 되찾는 풍경이 있으니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날인 것 같습니다.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을 하실 때는 흔들리지 않게 중앙에 가방을 매달아 놓는 것도 좋습니다. 장소: 대청호 오백리길 카메라: 캐논 6D 렌즈: EF24-105mm f/4L IS USM ND필터: H&Y 마그네틱 필터 [ND8+ND1000] 2023. 3. 2. 고기 맛집: "오백돈" 대전둔산점 오늘은 오랜만에 대전에 방문했어요^^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는데 마땅히 갈 곳도 없는 그 때! 눈 앞에 보이는 고기집이 있었답니다. 그곳은 바로! "오백돈" 간판 이름이 맛있어보여서 믿고 들어간 그곳! 저의 믿음을 의심 하지 않았습니다! *영업 시간* 매일: 16:00 - 23:00 (라스트오더: 22:15) *주차 공간* 따로 주차공간은 없고 주변에 잘 찾아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노상 주차를 하셔도 됩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은 아니고 중간정도 같네요! *메뉴에서 오백돈은 무조건 주문해야하고 그 밑에 있는 구성은 추가 메뉴입니다! 우선 연탄을 올려줍니다~ 순두부찌개는 추가가 아닌 오백돈을 시키면 오는 메뉴입니다^^ 바쁘지 않으실 때는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 2022. 12. 15. 대전 양식 맛집: 무어(moore) 오랜만에 대전에 방문했어요^^ 본가이기도 하고 약속도 있어서 들렸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라서 근처에 있는 양식 맛집 "무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업 시간: 매일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공간 없음(주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외관 모습부터 심플한 스타일이네요~ 메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쉬림프로제파스타, 차돌크림버섯리소또, 고르곤졸라피자" 메뉴를 주문하면 이렇게 식전 빵을 주네요~ 블루베리 베이글에 어니언 크림 치즈가 아주 잘 어울렸어요^^ 크...영롱한 자태를 보시죠!! 쉬림프 로제 파스타..리소또..피자..이 모든 메뉴가 최상급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프렌차이즈 맛을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2022. 4. 1. 시골 길 풍경 날씨 좋은 날 드라이브 하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데 뜻밖의 시골 길 풍경에 힐링을 얻고 갔어요^^ 역시 시골이라서 이 길은 아무도 다니지 않네요~ 2021. 10.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