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빴던 한 주

요즘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번 한 주간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올려봅니다~

 

 

우선 핑핑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아직 경계심은 풀어지지 않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기다리면 어느새 다가올 것 같아요~

 

먹고 싶었던 칼국수와 비빔국수도 먹었고요!^^

비도 오고 날씨도 침침한데..

딱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대전 궁동에 있는 팬텀 팬 피크 고깃집에 방문했어요~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고기질이 좋고 탱탱하며 쫀득했어요!

게다가 된장찌개와 시원~한 라면이 무한리필...

이렇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에스프레소 크림이 가득한 커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한 주 한 주가 바쁜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잠시 멈추거나 느리게 가면 주위에 좋은 풍경들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