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1 아산 맛집: 매일 다른 한정식 메뉴 "봄이오네" 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매일 마라탕, 패스트푸드만 먹다가 오랜만에 한정식이 생각나서 찾아보았어요. 아산 시청 근처에 있는 "봄이 오네"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특이 이곳은 매일 매일 다른 메뉴여서 갈 때 마다 기대하고 갈 수 있어요~ 옛 감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내부는 평범했지만 메뉴는 평범하지 않았어요~ 맛집의 향기가 납니다! 추운 날 따뜻한 차로 시작했어요.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차였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죽으로 시작했어요.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솔직 리뷰 *별점* 맛★★★★★ 가격★★★☆☆ 친절★★★★★ 총 평가: "봄이오네" 식당은 모든 메뉴가 "솔직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도 깔끔하고 속도 편.. 202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