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매일 마라탕, 패스트푸드만 먹다가 오랜만에 한정식이 생각나서
찾아보았어요. 아산 시청 근처에 있는 "봄이 오네"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특이 이곳은 매일 매일 다른 메뉴여서 갈 때 마다 기대하고 갈 수 있어요~
옛 감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내부는 평범했지만 메뉴는 평범하지 않았어요~
맛집의 향기가 납니다!
추운 날 따뜻한 차로 시작했어요.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차였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죽으로 시작했어요.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솔직 리뷰
*별점*
맛★★★★★
가격★★★☆☆
친절★★★★★
총 평가:
"봄이오네" 식당은 모든 메뉴가 "솔직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도 깔끔하고 속도 편해서 "믿고 부모님을 모셔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모든 메뉴가 정성 그 자체였습니다^^
- 이상 사진파스텔 늦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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