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맛집 예산 "포시즌 셀프바베큐장"

요즘 날씨는 어디론가 떠나서 캠핑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바빠서 캠핑을 못 가지만 예산에 캠핑장 느낌이 있는 셀프 바베큐장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아요~

*시간*

11시(오픈) ~ 23시(마감)

마지막 주문 22시(육류)

마지막 주문 22시 30분(주류)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텐트가 참 많죠??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조명까지 해놓으니 정말 캠핑을 즐기러 온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주차 자리는 충분해서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안내소에 들어오면 바로 골라서 담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구비된 공간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신라면 봉지가 없어서... 아쉽지만 삼양라면으로 골랐어요.

햇반도 필수겠죠~ 그리고... 음료수도 추가!

라면, 음료수, 햇반만 가져다 드리면 이렇게 세팅해 주세요~

역시 삼겹살!

삼겹살 2인분에다가 목살 1인분

이렇게 골랐어요!

옆에는 음료수와 주류가 구비되어 있어요~

자리 없으면 이렇게 2층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캠핑은 밖에서 즐겨야죠~

결제가 완료되면 이렇게 자리를 지정해 주세요.

텐트 안에서 먹을 수 있고, 밖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밖에서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이렇게 숯불을 가져다주세요.

고기 질이 너무 좋았어요!

삼겹살을 먼저 구워보았아요~

오우....뜻밖의 불쇼!

계속되는 불쇼입니다...

마지막 목살까지 구웠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마무리

캠핑을 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어서 못 가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예요!

정말 캠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반찬도 다양하게 많았고

특히 고기 질이 정말 좋아서 맛이 좋았답니다! 가족이나 연인이나 누구든 함께 오면 행복한 공간이에요~

예산에 있는 "포시즌 셀프 바베큐장"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이상 사진파스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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