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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9

짧지만 강화도 여행 기념일도 얼마 남지 않은 때 근처도 아닌 가까운 곳도 아닌 멀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다. 그렇게 떠나게 된 "강화도" 살면서 인천은 처음이다... 역시 차량이 너무 많았다. 강화도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파 들렸던 "꼬막한상" 꼬막비빔밥이 유명해서 왔는데 역시.. 짜지도 않고 고소한게 정말 맛있었다! 첫 점심부터 성공적이다! 두번 째로 향한 곳은 소화도 시킬겸.. "강화루지"라는 곳에 찾아갔다. 여기는 포토존~ 매일 여행가면 비가 왔었는데 오늘 날씨는 최고였다~! 강화루지는 가격이 좀 나가기는 하지만 절대 후회는 없다.. 정말 재미있는 곳 아까 처음에 찍었던 포토존이다~ 이렇게 케이블카 탑승을 기다리고 그동안 헬멧을 챙기고 탑승한다 오늘 날씨가 잘 받혀줘서 고마웠다~^^ 우리는 오늘 루지를 두 번 탔다! 타.. 2022. 5. 23.
3월 둘째 주 일상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한 해가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고 겨울이 지나 봄의 계절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은 정말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과 평안이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화요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중국집에 찾아가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 통통하고 육즙이 가득한 탕수육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수요일 감성 카페에서 감성과 심오함을 보았습니다. 이건 무엇일꼬~ 일요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모처럼 만에 예산에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가보았습니다. 다리가 휘어보이게 찍었네요....ㅋ 때마침 저녁6시30분에 분수쇼를 한다고 해서 감상하였습니다. 빵빵한 음악과 화려한 분수쇼 잘보았습니다. 월..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