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1 애플워치se 44mm 나이키 에디션 애플 매장에 들리면 항상 보던 애플워치..구매하면 왠지 운동을 더 열심히 할 것 같고 열심히 살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 구매하자! 열심히 살자! 전 날 있었던 점화코일, 점화플러그로 노후로 인한 견인...장거리 가기 전 일찍 발견되어서 다행이다! 몇 달 동안 계속 고민하였고 정말 필요한지 생각했다. 먼저 운동에 비중을 두었다. 다음 주부터 바로 수영과 런닝을 계획했기 때문이다. 바로 픽업하였다^^ 매장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유의사항을 잘 알 수 있었다. 드디어!! 개봉이다!! 투명케이스도 구매했는데 내 것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이라서 같은 색의 케이스를 구매했어야 했는데 실수다..그래도 좋다^^ 언제나 애플은 영롱하다... 예비 줄도 하나 들어있었다. 나는 손목이 그리 넓고 크지 않기에.. 2022.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