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1 아산 카페 "고목림" 가끔은 한적하고 쉬기에 편안한 카페를 가고 싶기도 해요~ 그런 카페를 찾아보다가 아산에 "고목림"이라는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입구는 동양식으로 되어있네요~ 주차장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앞에 주차장이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죠. 닫는 시간이 22시로 되어있지만 요즘은 정책으로 거의 21시만 되면 닫더라고요~ 아파트 한복판에 이런 동양적인 카페가 있는 것이 뜬금 없었지만 나름 운치있었어요~ 간단하게 디저트가 놓여져있네요~ 크...다쿠아즈.. 자리는 충분해서 자리 걱정은 없었어요! 주문한 메뉴는 "로즈 하비스티"와 "오레그랏세"를 시켰어요. 로즈 하비스티는 은은한 향이 나는 음료였어요~ 강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레그랏세는 아인슈페너하고 맛이 비슷했어요~ 음.. 202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