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한적하고 쉬기에 편안한 카페를 가고 싶기도 해요~
그런 카페를 찾아보다가 아산에 "고목림"이라는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입구는 동양식으로 되어있네요~
주차장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앞에 주차장이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죠.
닫는 시간이 22시로 되어있지만 요즘은 정책으로 거의 21시만 되면 닫더라고요~
아파트 한복판에 이런 동양적인 카페가 있는 것이 뜬금 없었지만 나름 운치있었어요~
간단하게 디저트가 놓여져있네요~
크...다쿠아즈..
자리는 충분해서 자리 걱정은 없었어요!
주문한 메뉴는
"로즈 하비스티"와 "오레그랏세"를 시켰어요.
로즈 하비스티는 은은한 향이 나는 음료였어요~ 강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레그랏세는 아인슈페너하고 맛이 비슷했어요~
음료맛은 "우와!" 정도는 아니지만 운치와 편히 쉬기 위해서 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 이상 사진파스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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