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에
가보지 않은 카페를 가보고 싶었다.
아산에서 예산은 가깝기에
쭉..쭉..계속 들어가는 길은 카페가 없었을 것 같았지만
놀랍게도 카페는 갑자기 나타났다.
*영업시간*
월 - 정기휴뮤
화 수 목 금 - 11:00~18:00(17:30분 라스트오더)
토 일 - 11:00~20:00(19:30분 라스트오더)
* 주차공간 충분!
오잉? 무슨 날이지...
뭔가 장이 열린 것 같네요~
아..예쁜 옷을 팔고 있군요..
이걸 전문 용어로 뭐라하던데
모르겠네요ㅋㅋ 일 년에 두 번 연다고 하네요^^
대부분 손님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오시더라고요!
마당에서도 뛰어놀기도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날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메뉴가 많았아요!
특히 건강하게 마실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았어요~
주문한 메뉴는!
[간양길비엔나, 자몽차, 핑크슬러시]
낮에도 날이 좋아서 보기에 좋았지만
야간에도 조명으로 인해 감성적이었어요^^
솔직 리뷰
*별점*
맛★★★☆☆
가격★★★☆☆
친절★★★☆☆
총 평가:
한 번쯤 가족들과 반려견을 데리고
오기 좋은 곳이다! 맛은 만족했다!
- 이상 사진파스텔 늦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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