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상

수영하자 part4

by 사진파스텔 2022. 10. 3.

한 주 수영을 못했더니 몸이 초기화 된 것 같았지만

다시 시작하니 몸 밸런스가 돌아온 것 같다...

인체의 신비!

 

자유형만 주구장창 했더니 노하우도 생긴 것 같다.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거리 400m가 칼로리 200도 안되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사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구름 속 아파치  (6) 2023.09.07
수영하자 part3  (10) 2022.09.05
수영하자 part2  (12) 2022.08.21
수영하자 part1  (10) 2022.08.18
유기견 키우기 마지막  (6)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