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수영을 못했더니 몸이 초기화 된 것 같았지만
다시 시작하니 몸 밸런스가 돌아온 것 같다...
인체의 신비!
자유형만 주구장창 했더니 노하우도 생긴 것 같다.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거리 400m가 칼로리 200도 안되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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