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1 짧지만 강화도 여행 기념일도 얼마 남지 않은 때 근처도 아닌 가까운 곳도 아닌 멀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다. 그렇게 떠나게 된 "강화도" 살면서 인천은 처음이다... 역시 차량이 너무 많았다. 강화도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파 들렸던 "꼬막한상" 꼬막비빔밥이 유명해서 왔는데 역시.. 짜지도 않고 고소한게 정말 맛있었다! 첫 점심부터 성공적이다! 두번 째로 향한 곳은 소화도 시킬겸.. "강화루지"라는 곳에 찾아갔다. 여기는 포토존~ 매일 여행가면 비가 왔었는데 오늘 날씨는 최고였다~! 강화루지는 가격이 좀 나가기는 하지만 절대 후회는 없다.. 정말 재미있는 곳 아까 처음에 찍었던 포토존이다~ 이렇게 케이블카 탑승을 기다리고 그동안 헬멧을 챙기고 탑승한다 오늘 날씨가 잘 받혀줘서 고마웠다~^^ 우리는 오늘 루지를 두 번 탔다! 타..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