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 사진일상 (8) 새벽바다가 보고 싶었다. 새벽에 바라본 서천바다와 대천 해수욕장 몇몇 사람들도 보이지만 파도 소리밖에 들지지 않는 고요 속의 외침 - 춥다. 2021.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