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가끔은 조용한 곳을 원할 때가 많다.
오늘은 특이하게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조용한 바닷가를 방문하였다.
카메라를 안 꺼낼 수가 없다.
이 풍경을 얼른 담고 싶었다.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던가
해변가를 걷는 모습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조용한 곳이 좋다.
함께 힐링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일자: 24. 02. 09
촬영지: 카페 도내뷰 앞 바다
카메라: 캐논 6D
렌즈: EF 24-105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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